나의 이야기

옛친구를 그리며

이유랑 2008. 7. 8. 15:23

 

근심 걱정없이 천진난만하던 시절...
만나면 그냥 좋고 신바람이 저절로
찌는듯한 더위도 마냥 즐겁던 날들

'나의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탐욕이 재앙을 부른다  (0) 2010.07.19
57년의 세월  (0) 2010.07.04
100622  (0) 2010.06.22
게으르고 비겁한 자여  (0) 2010.02.21
현실과 이상  (0) 2010.02.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