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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6월 24일 오후 07:43
이유랑
2013. 6. 24. 19:45
웬일일까?
알수없는 슬픔에 젖어든다.
떨처버리려해도 슬픔은 나를 붙잡고 있다.
웬일일까?
알수없는 슬픔에 젖어든다.
떨처버리려해도 슬픔은 나를 붙잡고 있다.